어제랑 오늘.. 어제가 훨씬 컨디션이 좋았던걸까..?
어제는 두바퀴 돌면서 한바퀴 더 돌까 했는데 오늘은 두바퀴 돌고나니 살짝 지치는 느낌이 들었다. Portable Groove 09 (포터블 그루브 나인)의 Amelie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부르면서 거의 한바퀴를 돌았고..
에슬린데비슨의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한바퀴를 돌았다. 에슬린데비슨의 목소리는 정말 예쁘고 듣기좋아서 요즘은 거의 그소녀의 목소리에 빠져있다.
두바퀴를 돌고나서 변진섭의 가장 슬픈날의 왈츠를 들으며 발목을 좀 쉬게 하기위해 잠시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셨다. 아 어쩐지 오늘따라 가장 슬픈날의 왈츠가 유난히 가슴속을 파고들었다.
반복해서 들어도 거의 실증이 나지 않는 몇 곡 되지 않는 곡중에 하나. 그렇게 좋아하던 Mc the max의 사랑의 시 라는 노래도 몇백번쯤..?
들으니 살짝 실증이 났었는데 이 노래는 첨엔 그냥 좋았는데 반복해서 계속 들어도 전혀 실증이 나지 않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변진섭을 아주 ...
원문 링크 : 가장 슬픈날의 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