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곱시 오십분이 넘어간다.. 하늘은..
그저 하늘빛이다.. 파랗지도 회색빛도 아닌 연 파랑같은 하늘빛..
오늘이 올가을들어 최고 낮은 기온이라고한다.. 긴 옷은 필수겠지..?
어서 긴옷 챙겨입고 석촌호수 오늘은 세바퀴다~!! 허걱 디카에 충전을 하지 않았는데 음 조금이라도 충전해둘걸..아..
밧데리가 조금은 남았다..(옆에있어서 확인) 몇컷이라도 찍어서 와야지..
잠깐 카페에 들어가서 좋은 정보없나 확인하고.. 이제 그만 나가봐야겠다..
여덟시 조금 넘어야 집문을 나서겠지..? 모자 눌러쓰고 빠른 걸음으도 댕겨도..
열시까지 두시간은 걷게 될듯하다.. 바람이 좀 불어준다면 고맙겠지만..
휴.. 부쩍..
우울해진 올가을.. 사고치고 싶다. -.- ;; 다녀와서 이어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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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고치고싶은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