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문득..
아니 간혹 윤동주란 시인에 대하여 생각을 한다 어린시절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가을에 관해 직접적인 느낌의 시는 없으나 그의 시에 대한 느낌들이 모두 가을만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가 남긴 얼마 되지 않은 시들을 읽어보았다.. "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쉽게 씌어진 시」중에서.. 인생에 관하여 그리고 시에 관하여 많은 생각을 해왔던 결국은 자유로운 모든것들을 가슴에 담고 세상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젊은시인 윤동주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또하나의 그리움으로..
나의 2006년 시월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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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시 - 윤동주 / 윤동주에 관한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