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운동은 기운이 더 빠지는것같다 물론 단순히 그건 나의 생각이지 실제로는 무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운동을 해주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은 말 할 것도 없을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위보다는 더위가 더 견디기 힘든 나는 8월 한 달 동안 운동을 게을리 하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전 이른 아침 호수공원을 산책하다가 비를 만나서 겨우 한 바퀴만 돌고 집으로 돌아왔다 요즘같은 날씨에 우산은 필수였지만 이른 아침 비가 전혀 오지 않을것같은 날씨에 살짝 속아 그냥 집을 나서게 된것이다.
요즘 날씨가 그렇다. 말짱하게 햇살이 비출 때는 전혀 비가 내릴것같은 화창함을 보이다가 다시 또 오랜동안 멈추치 않을듯 굵은 비가 세상을 잡아먹을 듯 퍼붓기도한다 그러다가 30분이 채 지나지않아 거짓말처럼 말짱해지기도 한다.
하물며 하늘도 저렇듯 변덕이 심한데 자연의 피조물인 사람이 마음의 변화가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니겠는가? 날씨의 변화를 이해하듯 사람의 마음의 변화를 이해한다면 용서도 그리 어렵...
원문 링크 : 이해와 용서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