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결국 위기의 상황이 되면 원래부터 꿈과 이상이 없었던 사람처럼 현실과의 타협을 통하여 나름데로의 안전한 삶속에 안주하려는 본능이있는것같다 아니.. 어릴때부터 길들여져온 습관이겠지..
현실과 타협하는것이 가장 편안한때문일까..? 무의미하게 길고 오래도록 살아가는 안정적인 삶..이 매력적인것일까?
하긴 결국은 나도 현실과 타협하여서 결과적으로 결혼이라는것도 하게 되었는지 모른다 아빠에게서 서둘러 벗어나고 싶은 몸부림으로 결혼 외에는 다른 탈출구가 없었으니까.. 그런데 결혼이 탈출구가 아니고 또다른 올가미였다는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나는 다른 올가미를 찾는것일까?
아니면 결국은 내가 원하던 진정한 자유라는 것을 얻게 될 수 있을까? 꿈을 꾸다가 결국은 그 꿈을 이루지 못한다하여도 꿈꾸지 않고 안일하게 현실에 안주해서 살다가 죽는것보다는 아마 휠씬 더 의미있고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나 결...
원문 링크 : 현실과의 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