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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

 꽃사과

여름내 파랗게 달려있던 꽃사과가 어느새 빨갛게 익어 땅에 떨어지고 있다. 영환이 제대해서 담주 화요일에 일본으로 간다한다.

오늘은 아이들이랑 용인 어머니 요양원에 댕겨오기로 해서 어제 올스타마트에서 사과랑 귤을 샀다. 삶은 늘 기적같은 일이다 적어도 나에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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