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는 3대카페가 있다 카페 데멜, 카페 자허, 그리고 카페 센트럴 어딜 가볼까 하다가 음. 분위기는 카페센트럴이 넘사라던데..
하지만 난 데멜 너로 정했다 카페 데멜 Kohlmarkt 14, 1010 Wien, 오스트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데멜에서 오래 일했던 사람이 나와서 차린게 자허라고 한다 데멜의 노하우를 가져간거라 데멜쪽이 빡쳐서 고소를 했는데 결국 자허가 이겼다고.. (왜?!)
무튼 데멜이 원조이기도하고, 셋 다 가봤던 친구가 데멜이 제일 맛있었다고했기에 믿고 가본다 아침엔 그렇게 흐리더니 뭐야 날씨 완전 좋아졌잖아 기분좋아 파란하늘 만끽하면서 천천히 걸어갔다 데멜은 링 구시가지 쪽에 있다 짱 멋있는 오페라극장 밖에 서있는 줄은 "take out" 줄이고 카페를 이용하려면 안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쭉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보면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이 안내판 보는데 20분 걸림ㅋㅎ 예약을 따로 안하고 워크인으로 간거라 대기를 예상하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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