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카드값 내역을 보는데, 쿠팡에만 44만원을 쓴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 다이어트도 하고있겠다, 이 참에 소비를 줄여보자!!!
결심했다. 매해 연초마다 카드값 줄이기를 다짐하지만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엔 진짜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작심삼일 단골 목표 : 운동, 공부, 독서, 카드값줄이기, 다이어트 일단 쿠팡잇츠를 지웠다. 살찌고 돈쓰는 배달음식 OUT!
그리고 가계부를 쓰기로 했다. 일단 내가 도대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있는지를 확인해야 했다.
그래서 9월 한달 동안, 나의 소비를 데일리로 기록해봤다.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이라고 생각했는데, 한달치의 결과가 퍽 궁금해져서 걱정반 기대반의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꽤 재밌게 기록을 했다.
매달 나는 별로 쓰는것도 없는데 도대체 왜이렇게 카드값이 많이 나오는거야 했었는데 정산내역을 보면 음 내가 그랬지 납득 카드값이란... 그렇게 9월의 정산을 해보니 역시나 결과가 꽤 재밌다.
사실 절약을 해보자 결심하고 가계부를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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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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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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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분석
원문 링크 :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