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여행의 마지막 도시, 쾰른이다 키스자렛 쾰른콘(최애앨범)의 그 쾰른을 내가 오다니 도시명만으로도 음악이 흘러나올것같다구요 오후에 동네산책하다가 발견한 LED전광판 왠지 윤찬림 공연 포스터 나올거같은데 기다리니까 진짜나옴 꺅 뜨자마자 막 급하게 사진찍기 간지 미쳤다 여긴 특이하게 공연 직전까지 문을 안열어줌 다들 문앞에서 서성서성 대기중 1시간 15분 전에 드디어 오픈 표를 공연장 들어갈 때 확인함 그래서 문을 늦게 여는구나 음료 반입은 금지 쾅쾅 문열어 입구에서 리플렛을 나눠준다. 공짜.
빈보다 인심이 좋구만 (빈 : 3.8유로) 객석 들어가는 입구에서도 나눠주니 굳이 복잡하게 여기서 받을 필요 없음 오케스트라 단원 중에 한국인들도 은근 많다. 멋있어!
공연장은 로비서부터 굉장히 쌔끈함 우드&화이트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 물품보관소도 진짜 곳곳에 배치되어있고 심지어 또 무료다 너무좋앙 (빈 : 1.7유로) 이렇게 널직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쇼파도 있음 전체적으로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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