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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Man’s search for meaning) - 빅터 프랭크

 죽음의 수용소에서 (Man’s search for meaning) - 빅터 프랭크

의미 라는 뜻의 그리스어인 Logos와 심리 치료의 therapy을 합쳐 로고테라피 학파의 창시자인 빅터 프랭크는 4곳의 강제수용소에서 생활하며, 극한의 주어진 상황에서도 내재한 잠재적 의미를 찾으며 행복을 찾을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수동적으로 타인에 의해 거의 모든 것들이 결정되는 강제 수용소 안에서의 시간 속에서도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지는 능동적인 자기의 선택임을 깨달았다는 것이 주된 자기 경험적 에세이 이자 철학서이다.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게 쓰여서 물 흐르듯 읽기 좋았던 책이고 특히 챕터 2이후부터 나의 생각과 일치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 다시금 나 자신을 돌아보는데 공감이 많이 되어 좋았다 로고테라피에 대한 학문적 설명이 너무 간결하고 자세하지 않은게 아쉬웠지만, 나치 수용소에서의 삶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