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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에게 선물 받은 책 (feat. 몸이 먼저다)

 친형에게 선물 받은 책 (feat. 몸이 먼저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혈압약을 먹은 지 몇 년이 지났다 요즘에는 예전처럼 술이 술술 넘어가지 않고 쉽게 취하고 쉽게 피곤해지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경찰인 친형을 만나 동네 앞 야산에 산책 같은 등산을 함께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며칠 뒤 형이 책을 한 권 선물해 주었다 몸이 먼저다 누구나 아는 뻔한 말로 지어진 제목이다...

책을 받고 뻔한 내용이겠거니 하고 읽어 나갔다... 뻔한 제목이지만 내용은 뻔하지 않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동안의 생활습관에 반성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옛말이 다시 떠오르는 시간이었다 몸의 소중함을 뻔하지 않은 글로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해주는 책을 선물해 준 형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다시 한번 더 정독을 할 예정이다 몸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https://blog.naver.com/lsm8452/222216999921 경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