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건축업계 60% 이상이 ‘설계공모는 불공정하다’ 라고 답했다.
그리고, 설계공모에서 불공정을 경험 했다는 건축사가 93.9%에 달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 도대체 왜?
대한민국 설계공모에서 이런 말이 끊임없이 나오는지 이야기해 보겠다. - 최근 조달청은 ‘건축설계공모 운영 및 제도 개선 설명 간담회’에서 약 3주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는데... 조사 결과 심사위원과 건축사 완전히 다른 답을 한다. - 심사위원 집단은 현재 설계공모가 공정하고 신뢰한다는 응답이 우세했으나, 공모에 참가하는 조달업체 60% 이상이 불공정하다고 평가를 했다.
이건 단순 의견 차이가 아니다. 같은 시스템을 두고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현장에서 나오는 불만은 크게 4가지다. - 첫 번째. 심사위원 문제다.
보통 심사위원이 사전 공개되고 그로 인해 심사위원에게 사전 접촉을 시도한다는 의심이 지속되고 있다. 몇 년 전 건축사...
원문 링크 : 건축설계공모, 왜 건축업계 60%가 ‘불공정’이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