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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편 6절/반석 위에 세운 삶

 시편 62편 6절/반석 위에 세운 삶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시편 62편 6절 - 시편 62편 6절 다윗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고백을 드렸습니다. 사람들은 쉽게 변하고, 상황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는 반석이십니다.

구원자이시며 요새가 되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저도 돌아보면, 제 마음이 쉽게 흔들릴 때가 참 많았습니다.

상황이 예상대로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에게 기대었던 마음이 무너졌을 때, 제 안의 확신이 사라지면 마치 뿌리 뽑힌 나무처럼 불안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붙잡게 된 건 하나님의 말씀이었어요.

내가 붙잡은 것은 모래 위에 세운 집처럼 쉽게 무너질 수 있지만, 하나님 위에 세운 삶은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때로는 눈에 보이는 결과가 당장 주어지지 않더라도, 주님이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지키시는 반석이심을 믿을 때, 다시 평안이 찾아옵니다.

시편 127편 1절 오늘의 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