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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105절/넘어지지 않으려면 말씀을 붙드세요!

 시편 119편 105절/넘어지지 않으려면 말씀을 붙드세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우리는 늘 길을 걷습니다. 어떤 길은 환하고 분명하지만, 어떤 길은 어둡고 불확실합니다.

인생의 길도 마찬가지예요. 미래가 불투명할 때,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내 마음이 흔들릴 때,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합니다.

그때 말씀은 어둠 속에 비추는 등불과 같아 우리의 발걸음을 안전하게 인도해 줍니다. 시인은 고백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이는 말씀을 그저 지식으로 머리에 담아두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로 삼겠다는 고백입니다.

길을 걸을 때 작은 등불은 발 앞 몇 걸음밖에 비추지 못하지만, 그 불빛만으로도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말씀도 그렇습니다.

모든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지는 않지만, 매일 필요한 만큼의 빛을 주어 안전하게 걸어가게 합니다. 우리의 발은 연약합니다.

넘어지고, 길을 잘못 들기도 하고, 두려움에 멈춰 서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