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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예복투어와 비바람속 조개찜

 주말일기| 예복투어와 비바람속 조개찜

토요일 까르띠에 오픈런 여파로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예복 예약을 해놔서 또 일찍 일어난 아침 요즘 주말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하다. 오늘 예복 상담은 2곳 Previous image Next image 박람회에서 가예약 걸어둔 해리슨테일러에 갔다.

밖에서는 별로 안커보였는데 층이 3개였다. 테일러가 계시는 층에 올라갔다가 와아!

하고 놀랐다. 원 안에서 줄자로 뭘 재고 계셨는데 창 밖 배경부터 영화처럼 멋있었다.

국밥을 먹고 싶어서 찾아간 보승회관. 맑은 국물의 서울식 국밥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한 고기국물이라서 너무 맛있었다.

나는 국물을 싹싹 다먹고 백구는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다 남겼다. 내가 계산하는 거였는데 ㅋㅋㅋ 화장실이 급해서 내가 먹을 메뉴만 말하고 바로 나갔는데 선불이었다.

갔다와보니까 돈내기 싫어서 도망간 거 같다고 잔뜩 약올라있는 강백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밥먹고 갑자기 일을 해야해서 피씨방에 잠깐 들렀다가 예약시간이 좀 남아서 공차에 들러서 음료수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