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모피자 웨이팅이 그렇게 길 줄 몰랐다. 점심으로 먹을 계획이었는데 웨이팅이 4시간 정도라 저녁에 먹기로 했다.
근처 유명한 맛집인 이승학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 가게가 2층인데 1층 인도까지 줄을 서있었다.
이미 1시가 넘었고, 백구의 인내심은 바닥나서 짜증내기 시작했다. 사실 난 이승학 돈가스를 기다려서 먹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참고, 맞은 편 광복경양식으로 갔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사람들이 북적한 게 맛집인가..? 여기도 웨이팅이 있었지만 호출하는 속도를 보니 금새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메뉴가 밖에 크게 붙어있어서 좋았다. 앞에 7~8팀정도 있었는데 15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다.
주방도 오픈 주방이었고 홀에서 피자를 만들어서 화덕에 굽고 있었다. 와인병도 많은 걸 보니 저녁에는 술도 같이 먹는 분위기인가보다.
가성비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 메뉴 다른 블로그에서 메뉴를 이렇게 보여주길래 따라해봤다.
음..아무래도 내가 잘 못하는 것 같다 주문 메뉴 경양식 돈까스 1...
원문 링크 : 남포동 광복경양식 돈가스 후기 (감자크림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