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시그스튜디오 쇼릴은 2022년보다 아쉽게 느껴진다.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정체된 느낌과 발전이 더딘 흐름이 드러났고, 답답한 마음이 남아 있다. 그래도 하나씩 작업을 뜯어보면 시도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디테일이 좀 더 좋아진 부분도 있었다고 여겨진다.
한 해의 활동은 127일의 촬영으로 정리되며, 약 100편의 영상제작에 촬영감독과 조명감독 등으로 참여한 경험이 남아 있다. 23년은 제작 콘텐츠보다는 행사 스케치 같은 단발성 콘텐츠 제작이 많았는데, 행사 스케치는 쇼릴에 포함되지 않아 달리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다. 그로 인해 성과를 크게 자랑할 만한 일이 없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지만, 이러한 물량으로 밀고 나간 행사 스케치 덕분에 불리한 경기에 먹고살 수 있는 바탕이 넉넉해진 셈이다.
다양한 현장의 경험이 쌓이면서 얻은 교훈도 존재한다. 제한된 시간 안에 높은 완성도를 끌어내기 위한 준비의 중요성, 협업 팀 간의 의사소통 강화가 작업 흐름의 매끄러움을 좌우한다는 점이 또렷해졌다. 또한 촬영감독과 조명감독으로서의 역할 분담과 현장 리듬 파악이 한층 자연스러워졌고, 촬영 기법이나 조명 설치 방식에서 새롭게 시도해본 내용들이 점차 자리를 잡아갔다.
감사의 마음은 변함없이 크다. 2023년 한 해 동안 믿고 맡겨준 모든 이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2024년에도 더 나은 결과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이 이어진다. 경북권의 영상 제작과 구미, 경주, 포항, 대구, 안동, 봉화, 영주, 울진, 영덕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작업 기록이 남아 있으며, 경남과 전북·전남, 충주·충남, 충북 등 여러 지역에서의 협업 역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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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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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쇼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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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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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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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영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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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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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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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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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영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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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영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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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영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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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영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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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상제작
원문 링크 : 2023년 시그스튜디오 쇼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