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즌 시작으로 전화문의가 많이 몰리던 가운데 인터뷰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여전히 3점 조명에 있다. 현장으로 장비를 옮겨 세팅하는 과정이 강조되며 촬영 기본으로 삼는 구성이다. 조명은 다다익선의 원칙 아래 가능한 한 충분히 활용되며, 현장 분위기에 맞춰 화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된다.
현장은 어두운 분위기가 주를 이뤘지만 층고가 높아 조명을 높게 쳐 밝은 톤으로 맞출 수 있었다. 상업공간은 대체로 최소 3미터의 여유가 있지만 아파트나 생활 공간은 2.5미터도 안 되는 경우가 많아 노출과 그림자가 의도치 않게 달라질 수 있다며 현장의 제약을 짚었다. 이러한 조건에서도 조명의 위치와 밝기를 조정해 일정한 화질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으로 언급된다.
촬영이 시작되자 화사한 촬영 환경을 유지하면서 인종에 따른 피부색 표현이 중요해졌다. 황인 외에 백인과 흑인을 촬영하는 일은 처음처럼 낯설고 긴장감을 동반하지만, 노출 기준을 신중하게 맞춰가며 주의 깊게 촬영을 진행했다. 피부톤 차이를 고려한 균형을 맞추기 위한 조명 배열과 노출 관리가 핵심으로 작용했다.
다음 현장에서도 흑인과 백인 인터뷰를 촬영해야 했고, 어둡지도 밝지도 않게 적정노출을 유지하기 위한 세팅이 다시 요구됐다. 현장마다肤色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조명의 각도와 강도를 조절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확보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시그스튜디오는 전국 어디든 움직이며 촬영을 진행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경상북도는 물론 서울까지 이동 가능하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며, 필요 시 언제든 현장을 찾아 촬영을 수행하는 체계가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