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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7박 8일 여행코스 3일차 일정 - 프레드웍스 카페, 블루마운틴 투어: 시드니 동물원, 링컨스 락, 세자매봉, 카툼바 마을, 별 보기

 호주 시드니 7박 8일 여행코스 3일차 일정 - 프레드웍스 카페, 블루마운틴 투어: 시드니 동물원, 링컨스 락, 세자매봉, 카툼바 마을, 별 보기

오늘의 블루마운틴 투어는 점심쯤 시작하는 일정으로 브런치를 즐긴 뒤 출발했다. 호주 사람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길 좋아하는지 시드니에서 아침 7시 무렵에는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동네 맛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간단한 브런치를 즐긴 뒤 페리를 타고 투어 장소로 이동했다. 시드니의 이동 수단으로 페리가 로맨틱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시드니 동물원에서 시작한 일정은 다소 무섭다는 느낌이 있었으나 곧 코알라를 만나며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코알라는 귀여운 매력으로 다가왔고, 카피바라도 실제로 보자마자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진 블루마운틴 링컨스 락에서는 줄이 어마어마했지만 아래 땅이 바로 보이는 구조 덕분에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은 제니가 특히 좋아하는 포인트로 남았다.

호주에서 처음 보는 다양한 새들이 눈길을 끌었다. 앵무새의 귀여움도 있었지만 안 귀여운 새들까지도 많았고, 세자매봉의 풍경은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투어 중 가장 예쁘다고 느낀 곳은 세자매봉이었고, 이곳에서도 많은 사진이 남겨졌다. 낮보다 밤의 빛이 더 아름다운 링컨스 락에서는 야간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점심 이후 카툼바 마을에 들러 식사를 마친 뒤 다시 투어를 이어갔고, 투어의 마지막은 별 보기를 위해 다시 링컨스 락으로 돌아왔다. 실제로 보는 풍경은 사진과 다르게 더 깊고 대단했고, 시드니에서의 블루마운틴 투어는 반드시 추천될 정도의 매력을 갖고 있었다. 숙소로 돌아갈 때도 페리를 타고 이동했고, 밤까지 페리가 운영되어 이동 편의가 좋았다. 풍경을 즐기며 밖으로 나가서 보는 시간들이 특히 인상적이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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