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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7박 8일 여행코스 7일차 일정 - 본다이비치, 스투시 시드니, 시드니 면세점, 휴버트, Australia the Gift

 호주 시드니 7박 8일 여행코스 7일차 일정 - 본다이비치, 스투시 시드니, 시드니 면세점, 휴버트, Australia the Gift

본다이비치의 풍경은 시드니로 돌아오기 전 가장 먼저 떠올린 기억으로 남아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현지의 일상을 더 느끼려 했고 하이드 파크 앞에서 333번 버스를 타고 시작해 창밖의 번화가와 한적한 동네를 구경하며 약 40분가량 달려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자 잠시 누워 여유를 만끽했다. 쇼핑 여유가 많지 않아 돌아가기 전날 열심히 들렀지만 스투시 시드니 매장은 붐볐고 원하는 반팔은 입고 예정이 2주 뒤라 들었다. 시드니 면세점에서도 코알라 키티는 없었고 캥거루 키티가 귀여웠다. 호주에서 처음 맛본 마카다미아는 의외로 훌륭했고 옆에 찍힌 물건은 호기심의 흔적이다.

저녁으로는 시드니 방문 전에 꼭 가보라 들었던 휴버트를 예약하고 다녀왔다. 지하로 내려가 문을 여는 순간 1930년대 파리로 타임슬립한 듯 어둡고 로맨틱한 분위기에 압도되었으며 라이브 재즈가 분위기를 한층 더 돋웠다. 차분하게 음악을 들으며 여행의 마지막을 온전히 마무리하는 시간이 돼 더없이 특별했다. 시드니 여행의 마지막 날쯤 방문해 이렇게 로맨틱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여정을 마무리한다면 완벽한 추억이 된다.

패디스 마켓은 거의 끝나는 시간에 다녀 와 제대로 된 기념품은 놓쳤지만, 저녁에도 문이 열려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시간이 촉박한 이들에게는 유용한 선택이 되었다. 패디스 마켓은 저렴한 편이므로 여유가 있다면 마지막 날에 들르는 것도 좋다. 페리 탑승 장소에서 타기 바로 직전에 구입하면 더 알찬 기념이 된다. 오늘이 마지막으로 보는 야경이라니 믿기지 않는 마음이 남아 시드니를 다시 찾고 싶다는 다짐으로 이어진다. 본다이비치 스투시 시드니 면세점 휴버트 AustrAliathe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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