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도저히 못 넘을 것 같은 순간들이 온다. 앞이 보이지 않고, 한 발만 더 가면 모든 걸 잃을 것처럼 느껴질 때다.
그럴 땐, 극단적인 질문을 던져 본다. 최악의 경우, 죽기밖에 더하겠어?
이 질문은 포기 선언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반대다. 1. 죽음이 기준이 되는 순간, 많은 것이 작아진다 정말로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삶의 대부분은 생각보다 단순해진다.
망신 실패 손실 거절 이것들은 더 이상 끝이 아니다. 과정이 된다.
우리가 멈춰 서는 이유는 대부분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기회가 없어서도 아니다.
두려움을 과대평가했기 때문이다. 2. 우리는 무엇을 잃을까 봐 멈추는 걸까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잃을 게 너무 많아서요.” “지금은 위험을 감수할 수 없어요.”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잃는 것보다 불편해지는 걸 피하고 싶은 경우가 더 많다. 이미지가 깨질까 봐 지금의 안정이 흔들릴까 봐 설명해야 할 상황이 올까 봐 그건 생존의 문제라기보다 편안함의 문제...
원문 링크 : 죽는 게 문제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