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데 부자를 보면 불쾌함이 먼저 올라온다.
그렇다면 솔직해져야 한다. 당신은 부자가 되기 싫다.
이 말이 거슬린다면, 정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지점에서 바로 반박하고 싶어진다.
“아니요, 저는 진짜 부자가 되고 싶어요.” “불쾌한 게 아니라, 부조리해서 그런 거예요.”
하지만 감정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부자를 보는 순간 먼저 올라오는 감정이 존경이나 호기심이 아니라 불쾌함이라면, 그건 욕망이 아니라 거부 반응이다.
부를 막는 말들 대화를 나누다 보면 돈 이야기를 꺼내기도 전에 이미 이런 말들이 먼저 튀어나온다. “돈 많으면 사람이 망가진다.” → 그래서 돈이 커질수록 무의식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건다.
“부자는 다 편법을 쓴다.” → 부를 ‘결과’가 아니라 거의 범죄처럼 인식한다. “나는 그런 판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 → 기회가 와도 스스로 발을 뺀다.
“돈 얘기하는 건 천박하다.” → 돈을 원하면서 돈을 말하는 자기 자신을 혐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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