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 스토리텔러 나래율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몸이 쉽게 늘어지고, 물만 마시자니 밋밋하고 커피는 속이 쓰려서 늘 대안을 찾곤 했다. 그래서 차류를 물처럼 마셔보기도 했지만, 이것도 오래가면 질리는 건 똑같은 듯?
↔️ 최근엔 시선을 과일 쪽으로 돌리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예전에 다니던 카페를 갔다가 2~3년 전 한창 꽂혀 먹던 패션후르츠 청이 떠올랐다. 사실 워낙 좋아해서 자주 사 먹었는데, 문제는 늘 설탕이 부담스러웠다는 점.
그래서 한동안 멀리했는데, 이번에 첨가물 없는 100% 착즙 패션후르츠즙을 발견하고 솔깃해졌다. 드디어 설탕 걱정 없이 그 새콤달콤한 매력을 즐길 수 있겠구나 싶었다는~!
마라쿠자(패션후르츠의 또 다른 이름)는 껍질이 두껍고 씨가 많아 그냥 먹기 번거로운데, 이 제품은 통째로 NFC 착즙해 파우치로 만든 간편함까지 갖췄다. 요즘 내 루틴처럼 운동 후 활력 보충이나 오후 집중력 떨어질 때 톡 쏘는 산미가 필요한 순간에 딱 맞는 아이템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