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펭귄을 좋아해요 습성중 하나인 feeding chase 이번 이원영박사님이 공동저자로 오른 사이언스지 표지논문 이원영박사님은 내가 박사님의 책들, 오디오클립을 다 정독했을 정도로 팬이다 이번 논문은 턱끈펭귄의 수면에 관한 논문인데 너무 흥미로웠다!! 아마 무료한 수업시간, 회의시간에 나도 모르게 깜빡 졸은 적이 있을것이다.
우리는 이런 잠깐의 수면을 취하고 개운하다고 느끼진않는다, 더 피곤해졌다고 느끼는 사람도 적지않다. 박사님은 관찰 중 새 역시 이렇게 꾸벅꾸벅 잠에 든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 수면시간은 평균적으로 4초에서 길면 몇분이었다고 한다.
전문용어로는 '미세수면'(microsleep) 가장 놀라운 사실은 이런 별볼일 없어보이는 초단위의 수면시간이 합쳐져 하루 11시간이라는 수면시간을 만들어낸다는거다. 그리고 수면파 분석을 통해 단 몇초만에 깊은 잠에 해당하는 서파 수면까지 다다르는 것도 확인했다.
그렇다면 턱끈펭귄들은 왜 이런 수면법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펭귄들의 일종의...
원문 링크 : 예린이 방은 남극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