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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와서 갑자기 쓰는 블로그 저의 읏추일기 지금 시작합니다 냐옹이 발견하고 츄르 뜯었는데 애기가 도망가서 그냥 손에 츄르 들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버린 어느 날 우리집 건너편엔 꼬치집이 있는데 새벽마다 취객들 소음 때문에 고생하다가 저긴 대체 어떤곳일까하고 갔는데 이럴수가 너무 맛있었다 시끄러울만 했네 응응... 맛집이라 용서해주기로함 새로 산 잠옷 내 겨울가죽됨 너무 좋음 무려 예진이랑 커플잠옷 올해의 잘한 소비로 꼽힐듯!!

이번학기 메모리 마지막 활동 크리스마스 마켓! 가는 길에 찍은 건물~.~ 왼쪽 풍선트리 좀 탐났는데 35원이라길래 바로 뒤돌았다 귀여운거 짱많았는데 넘 비싸ㅠ.ㅠ 올해는 호두까기인형 공연 못보러가서 아쉽다 셀카타임 활동 끝나곤 꼬들꼬들에서 회식이 있었어요 소맥 타주는 그녀 꽤나 능숙해보인다..

회식 끝나고 2차로 노래방 갔는데 싸우고 있길래 구경하다가 看什么看들음 죄성함다.. 그렇지만 이렇게 공공장소에서 컨텐츠 제공하셨으면 이정도 시선은 감수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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