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역취 학명 Solidago altissima L 가을이 시작되면 산책길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노란 식물이 있죠! 멀리서 보면 노란 물결처럼 보이고 가까이 가보면 작은 꽃이 모여 있는 모습이라 눈길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ㅎㅎ 이 식물이 바로 양미역취예요 양미역취 특징 키가 꽤 커요!
어지간하면 1m는 훌쩍 넘고 환경이 맞으면 2m 가까이도 자라요 줄기 끝에 아주 작은 노란 꽃들이 수백 개씩 모여서 위로 길게 이어지는데 이게 끝에서 살짝 퍼지면서 노란 빗살처럼 보이거든요 가까이 보면 잎은 길고 가늘고 약간 거친 느낌이라 만져보면 들풀 특유의 뻣뻣함이 느껴져요 생김새가 화려한 편은 아닌데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자라서 꽃이 피기 시작하면 존재감이 드러나요 바람이 불면 노란 브러시가 한 줄로 흔들리는 느낌이라 멀리서도 금방 알아볼 수 있어요ㅎㅎ 양미역취가 꽃 피는 시기는 8월 말부터 10월 초 사이예요 한창 더위가 조금 가라앉고 공기가 선선해질 때쯤 들판에 노란빛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해요 ...
원문 링크 : 양미역취 포토 꽃말 효능?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