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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차 쏘맥이모와 함께 짓는 15가지 코스의 감동

 8년 차 쏘맥이모와 함께 짓는 15가지 코스의 감동

쏘맥은 과학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손님들이 저희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사람이 있죠.

바로 쏘맥이모, 정식 직함은 매니저지만 모두가 애정 담아 부르는 이름입니다. 올해로 입사 8년.

한두번은 sns에서 보셨지요? 골드참치 매니저 쏘맥이모 외식업에서 평균 근속 1~2년이면 길다 하는데, 이모는 긴 시간을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홍길동 고객님, 이번에는 오랜만에 뵙네요. 그때 오셨던 어머님은 건강히 잘 계시지?

건강하시라 안부 전해주세요.” 그 말 한마디에 저는 이모가 골드참치의 '‘소프트웨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드웨어가 시설이라면, 감동을 담아내는 그릇은 결국 사람이라는걸요. 골드참치는 매일 축제가 열립니다.

쏘맥 퍼포먼스, 술잔을 노래로 바꾸다. 이모가 소주와 맥주를 섞기 시작하면 매장은 작은 무대가 됩니다.

톡— 소주병 끝을 두드리는 순간, 금빛 거품이 올라오고 손님들의 탄성이 터지죠. 비율 7:3은 이모의 황금 공식.

잔을 부딪치면 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