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후 갑자기 눈꺼풀이 붉게 부어오른 다온이. 처음엔 벌레에 물린 건 아닐까 생각했지만,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패턴이었다.
시바견의 계절성 알레르기가 어떻게 발현되고, 어떻게 대처했는지 기록한다. 글·기획 | 2026 쁘띠시뉴 Reference | 본문 하단 출처 참고 Image source | 쁘띠시뉴 산책을 마치고 들어온 다온이의 왼쪽 눈이 붉게 부어 있었다.
눈꺼풀 위쪽만 국소적으로 올라온 모양이었다. 흰자 전체가 충혈된 것도 아니고, 눈물이 흐르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분명히 이상했다. 처음엔 산책 중 벌레에 쏘인 건 아닐까 싶었다.
실제로 벌이나 모기에 쏘여 눈 주변이 붓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 그런데 이틀 전에도 반대쪽 눈이 살짝 그랬다가 스스로 가라앉은 적이 있었다.
단순 벌레 물림이라기엔 패턴이 반복되고 있었다. 그러고 그저께와는 다르게 반대쪽이 더 심하게 올라왔다.
작년 이맘때도 같은 일이 있었다. INDEX 1.
봄을 알리는 또 다른 시그널 2. 그날 내가 ...
원문 링크 : 강아지 눈 부음: 시바견 계절성 알레르기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