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배변만 하는 강아지는 방광 정체 시간이 길어 방광염 재발 위험이 높다. 수분 섭취 후 30~60분 내 산책·배뇨 루틴을 통해 스트로바이트 크리스탈과 염증을 예방하는 과학적 방법을 정리한다.
글·사진|쁘띠시뉴 # 견감록 犬感錄 실외배변견의 방광염, 왜 재발할까 실외배변견은 실내 배변견보다 배뇨 간격이 길다. 평균 8~10시간 이상 소변이 방광에 머무르며, 이때 방광 내 pH가 알칼리성으로 기울고 세균 번식이 촉진된다.
소변 속 마그네슘과 인산염이 포화되어 스트루바이트 크리스탈이 형성되는 환경이 된다. UC Davis School of Veterinary Medicine과 University of Minnesota Urolith Center의 자료에 따르면, 소변 농축과 방광 정체시간 단축, 즉 수분 섭취량 증가와 배뇨 빈도 조절이 스트루바이트 방광염 재발 방지의 핵심 전략이다.
따라서 실외배변견의 방광염 재발 시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하지만, 언제 마시고 언제 배뇨하느냐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