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떤 분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이 고마움을 어찌 표현해야하나.. 신세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도움이 끝나는 날 무얼로 고마운 마음을 표시해볼까 몇날 며칠 고민중이었다.
그러다가 그 분이 음악을, Bach와 Jazz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되었다. 진작 알았더라면 나도 Bach는 물론 Jazz도 좋아해서 음악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앞으로 몇 번 또 뵙게 될지..
자주 뵙고는 싶은데 여의치 않을것 같아 뒤늦게 알게되서 아쉬움이 많다. 그래서 정한 나의 선물은 바흐 box set가 2박스라 바흐를 좋아하시는 그 분께 Hanssler 바흐 전집으로 선물해 드리기로했다.
바흐에 한참 빠졌을때 오래 전 이 전집을 mp3로 듣다가 너무 좋아서 산다는게 가격차이로 브릴리언트 박스를 샀다가 연주가 성에 안차 헨슬러 박스로 다시 들였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그렇게 원하던 것을 손안에 넣으니 기스 날까 모셔두기만 하고 다시 mp3나 유튜브로 듣고있다.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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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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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slerBach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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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muthRiling
원문 링크 : Hanssler 바흐 전집 - 아껴주시는 분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