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졸업식 때가 되다보니 여기저기서 취업과 구직으로 희비가 엇갈려 마음이 홀가분한 이도, 반면에 마음이 더 무겁고 나만의 동굴로 들어가고 싶은 이들도 있는 것 같다. 학교만 등록했지 아직 사주를 제대로 볼 줄 모르는 내게 동양학과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요즘 올해 신수를 봐달라고 하는 주변 지인들도 있다.
취업운, 이직운, 도대체 언제쯤 풀리고 좋아질지.. 왜 아니 답답할까..
경력단절과 재취업준비로 나도 지금 그 시기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거늘..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고 내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바꿀 수 없는 것도 있다는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하며, 위로의 말 한마디를 듣고 싶어함은 나도 같은 마음이다.
밖에서 내 분야 전문가답게 나도 다시 멋지게 일하고 싶지만, 마주한 현실과의 괴리감에서 오는 체념과 현실인식.. 그 간극 사이에서 매일 밤 나는 잠자리를 뒤척일때가 많다.
동기부여 영상 채널로 자주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체인지그라운드". 흥미롭게 읽었던 완공(완벽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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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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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