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에 편입해놓고 포부와는 다르게 바쁘다는 이유로 강의도 제대로 못듣고 공부를 전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요즘 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느라 챙기고 나면 매일 1시간씩 운동을 마치고, 집에와 샤워 후 점심도 먹는둥 마는둥 12시가 되면 긴머리카락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채로 직업훈련을 받기위해 뛰어나가기 바쁘다. 4월부터는 의정부로 이동해 직업훈련과정으로 일일 5시간씩 수업을 듣고 있는데, 끝나고 나면 저녁 먹을 시간도 없이 의정부에서 종로로 날아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제빵수업을 듣고있다.
작년에 근로자과정으로 시작했던 제빵수업이 코로나 확산으로 몇 달간 직업훈련학교가 문을 닫아 올 해 다시 재개되어 본의 아니게 현재 2가지 과정을 동시에 수강중이다. 의정부에서 매일 5시간 직업 훈련 수강후, 바로 종로에서 또 3시간짜리 수업을 연결해 8시간 직업훈련을 듣고 있지만 (다행히 제빵 수업은 주 2회), 지난 두 달동안 다 내려놓고 운동과 치료를 받으며 에너지와...
원문 링크 : 포기하려던 마음을 다시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