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へび 왜 뱀일까? 의문이 드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알고 보면 서정적인 뜻이 가득 담긴 요루시카의 <へび/뱀>을 포스팅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노래는 "지식에의 탐구"와 "한없이 아름다운 것에 대한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애니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OST기도 합니다.
(*지동설에 관한 애니) 애니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작사, 작곡자인 요루시카의 n-buna(나부나)는 "曾經滄海難爲水 除卻巫山不是雲" 라는 시에 감명받아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연을 칭송한 시로 보이지만 사실 죽은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의 시라고 해요. "넓은 바다를 보면 다른 물은 웅덩이로 보이고 무산의 멋진 구름외에 다른 건 보이지 않는다" 즉, 아내 외에 사랑할 존재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시인에게 죽은 아내가 있다는 배경을 알고 나니 수십자에 불과한 글자속, 선명한 사랑을 본 n-buna는 그래서 "아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지혜관련으로 성경에 등장하기도...
원문 링크 : 요루시카 뱀 가사 Sn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