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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무덤 선산은 없어지는가

 전통적인 무덤 선산은 없어지는가

죽은 뒤 어떻게 묻히고 싶은가. 선산에 들어가고 싶은지, 남편, 아내와 같이 묻히고 싶은가.

수목장이나 잔디장, 납골 등 새로운 장사법을 선택할 것인가. 생활의 변화로 우리는 지금 사후의 장사법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OO의 묘라고 적힌 검은 비석과 땅 밑에 주검을 묻는 것이 한국의 전통적인 무덤 선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무덤이 일반적인 방법으로 보편화된 것은 1000년 정도의 시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화장이 보편화된 것은 1990년대에 들어서고부터 도시를 중심으로 확산되어 일어나는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전국으로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조상님을 모신 무덤 선산의 경우 2~3대까지 모시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실상 전통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전통적인 장사법으로는 대체 어떤 것인가. 일반인의 장사법 주류는 오랫동안 화장火葬도 매장埋葬도 아니고 풍장風葬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육체는 그릇이며, 죽으면 영혼은 시신에서...

# 무덤 # 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