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이란 죽음을 맞이한 고인의 육신을 거대한 석물(石物), 돌로 덮인 무덤을 말하며, 주로 청동기 시대 때 한반도에서 집중되어 이용되었으며, 한반도와 중국 동북 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충청도 지역의 고대 우리 민족의 유적을 찾아 발굴하기 시작한 것은 한국 전쟁이 끝나지 얼마 되지 않은 1960년대 초기이며, 가장 처음 충북 제천에서 고인돌 지석묘가 발견되었고, 해당 지점에서 청동기 시대에 묻힌 유골도 발견되었습니다.
석물 즉 쌓여 올려져 있는 독의 키는 약 100m 높이로 축조되어 있었으며, 일정한 범위에서 130m의 간격으로 되어있어 매우 정성을 쏟아 축조한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출토된 고인돌 지석묘는 총 45기로 20여 기는 물속에 수장되어 있는데, 1980년대에 재조사되었고, 일반적인 봉분 묘 주변에 고인돌 6호와 7호가 있었으며, 그중에서도 많이 훼손되어 있는 덮개돌이 놓여 있는 것이 우선 발굴되었습니다.
석물(石物)이 드러난 묘실(墓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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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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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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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묘
원문 링크 : 고인돌 지석묘와 죽음의 관념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