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02일 온 몸이 아프다 우와.. 어제 얼마나 먹은거지..오늘 어깨가 빠져있다.
손은 다 까져있고, 무릎도 다 멍들고 신기한게 집은 잘 찾아오넹 휴.. 왠만해선 병원 안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뭔가 잘못된거같아서 급히 병원방문 돌다리 정형외과 앞에 대기환자 한분 계시길래 금방 끝날 줄 알았다.
원장쌤 진료까지는 속전속결로 진행되었는데, X-ray 찍고 결과듣기까지 1시간이 걸렸다. 와우'0' 결론은 뼈 부러진 곳 은 없고, 뼈와 뼈 사이 염증소견이 보인다 정도였는데, 물리치료 받다가 호전이 안되면 주사치료하자고 하심 그렇게 물리치료를 또 기다리는데 이건 뭐..10분은 기본적으로 기다림 ㅠ 기다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다음에 올께요 하고 나왔다. 20대때는 진짜 모른다.
내가 최고 건강한거 같고, 어른들 말씀중에 건강이 최고다 건강이 최고다를 흘려듣기 일쑤. 30대 접어들고나서는 조금만 아파도 크게 확대해석하는경향이 생겼다 병원은 너무 무섭고, 한번 병원가면...
원문 링크 : 작심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