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열리는 아리랑 주말장터 오늘은 특별히 활기가 있다 시민 노래자랑 있기 때문 노래자랑에 앞서서 흥을 돋구는 장구 음악단 그리고 흥의 끝판왕 장구치는 초대 가수 흥을 주체못한 관객 한 분이 무대로 난입하여 멋진 댄스를 보여줌 트로트에 장구는 치트키인 거 같음 의자를 꽉 채운 관객들 때 마침 점심시간인데 바로 옆에 유명한 영남정이 있네 들어가 본다 시장에 몇 군데 안돼는 깔끔한 밥집이 몇 개 있는데 이름이 다 영남으로 시작한다 영남정 영남돈 영남당 영남정은 한식 영남돈은 돈까스 영남당은 분식 아마 같은 사람이 사장이지 않을까 싶다 저번에 영남돈을 갔으니 이번엔 영남정 정복 가장 유명한 육회비빔밥을 주문했다 너무 기대를 해서인가 육회 질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진 않다 아마 시장에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데가 몇군데 없어서 유명한 듯 아쉬운 마음을 엽전으로 달래보자 주말에 1만원 이상 시장에서 소비를 하면 엽전 하나(1000원)를 받을 수 있다 이 엽전으로 뭘 사 먹지? 디저트를 먹...
원문 링크 : 18일) 밀양시민노래자랑 : 아리랑시장 : 영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