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운 요우코소 가게 이름만 들으면 일식집 같은데 퓨전음식점이다. (요우코소는 일본어가 맞음 어서오세요- 라는 뜻) 저녁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테이블이 큼직하고 소지품을 넣어놓을 수 있는 의자도 있다 한 곳에 모여있는 아기자기한 피규어들 그리고 다양한 화분들 신경 안써도 오래 산다는 홍콩야자 키우기에 실패한 나는 이렇게 다양한 화분들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것에 신기함을 느꼈다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 양배추에 검은깨 소스 그리고 상큼한 오이피클 양배추는 두툼해서 아삭아삭 씹는 맛이 있고 무엇보다 싱싱해서 좋다 양배추 썰은 단면이 깨끗 펜네 해산물 그라탕 19000원 그리고 카베르베 소베뇽 와인 29000원 와인은 레드와 화이트 중 선택 가능하다 레드와인으로 선택 길쭉한 그릇에 담긴 펜네 그라탕 노랑노랑한 것이 보기만 해도 맛있다 오우.
쭉쭉 늘어나는 치즈 좀 봐 색깔을 보아하니 모 모짜렐라와 체다치즈 두 가지 치즈 치즈 매니아는 신이 납니다 그라탕에는 파프리...
원문 링크 : [자양동와인] 요우코소: 와인 한잔 하고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