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여행할 때 차로이동하지 않는 뚜벅이라면 군청 근처로 숙소를 잡는 것이 좋다 왠만한 관광지를 가는 버스는 다 군청을 지나게 마련이고 군청 근처에 모텔이 집중되어 있다. 거창 숙소는 펜션 or 모텔이다.
거창군청 근처 모텔에 숙소를 잡았다면 아무래도 팬션처럼 요리를 할 수 없어 외식이 필수다. 점심, 저녁이야 문 연 식당이 많지만, 아침을 꼭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선택지가 줄어든다.
아침 7시에 문을 연 곳은 대부분 김밥집. 김밥 말고 든든한 무언갈 먹고 싶다면 여기 안동국시를 방문하면 된다.
가게는 자그마하다 테이블이 한 4개 정도 아침에 방문하면 점심 때에 비해 자리 잡기가 수월하다 아침에는 주로 나같은 여행객이나 근처에서 일하는 아저씨들이 많이 온다. 안동국시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아침식사 가능 식당 편의점에 갈까 어쩔까 하다가 다행히도 영업 중임을 확인하고 한 달음에 방문한 곳 저번엔 만두국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었고, 오늘은 굴국밥과 굴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