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양산 원동 미나리 축제가 공식적으로 열리지 않는다고 한다. 매년 이맘때면 미나리와 삼겹살을 이유로 자연스럽게 원동을 찾았던 터라 괜히 더 아쉽게 느껴진다.
그래서 올해는 미나리 철을 그냥 흘려보내기보다는 다른 방식으로라도 이 계절을 즐겨보고 싶었다. 2026년 02월 04일 밀롯데95의 소박한 밥상은 청도 미나리 & 우삼겹 대패였다..고한다 집에서 미나리에 우삼겹을 구워 먹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원동 특유의 분위기까지는 대신할 수 없었다. 그러다 음식도, 공간도, 분위기도 원동다운 곳을 알게 되어 이 기록을 남겨본다.
양산 원동 미나리 삼겹살 맛집 추천|올해 축제는 없어도 제철 미나리는 여기 미나리 철을 그냥 보낼 수 없어서, 양산 원동으로 향한 하루 축제는 없어도 제철 미나리는 그대로 공식 행사는 열리지 않지만 제철 미나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곳은 미나리와 고기만 먹고 오는 곳이라기보다 넓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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