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은 달랏에 비가 우수수 왔습니다. 이 망할놈의 비는 도대체 언제까지 오는 건지..ㅋㅋㅋㅋ 이 날은 비가 와서 고마트에서 시간을 떼우기로 했어요.
집에만 있으면 시간도 더럽게 안 가고 우울하기 때문에..ㅋㅋㅋ 고마트에 엄청 큰 식당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별거 없을 줄 알았는데 메뉴가 백가지가 넘습니다.
그리고 한식 메뉴도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시켜봤어요 ㅋㅋㅋㅋ 현지 채소로 만든 비빔밥. 날라다니는 밥으로 만들긴 했지만 눌러붙은걸 구현을 잘 했습니다.
고추장인듯 아닌 듯한 저 소스도 뭔가 열심히 따라하려고 했던 흔적이 느껴졌어요. 매콤 보다는 고소 짭짤한 느낌으로 먹었습니다 ㅎㅎㅎ 김밥을 칠리소스에 찍어먹는데 정말 신선했어요.
근데 뭔가 초밥 같은 느낌으로 찍어 먹으니 새콤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김밥의 현지화는 신선했습니다. 와이프는 쌀국수를 먹었어요.
쌀국수는 늘 어디든 무난한 일정 이상의 맛을 내줍니다. 그리고 하이랜드 커피에서 커피를 수혈하고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