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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랑 베트남 한달살이(27) - 셋이 되어 포나가르 사원 다시 가보기

 8개월 아기랑 베트남 한달살이(27) - 셋이 되어 포나가르 사원 다시 가보기

아침에 혼총 비치의 뷰를 보니 입이 벌어졌습니다. 38000원짜리 숙소에서 이런 과한 뷰를 봐도 될까요. 밤에도 방에서 파도 소리가 들리던데 그 정도로 가까운가 보더라구요.

확실히 나트랑이 물가가 싸긴 합니다 ㅋㅋㅋㅋ 싸니까 그냥 뭘해도 부담이 없어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의 목표는 혼총 비치 근처를 돌아가면서 이 지역에 적응을 하는 것과 포나가르 사원에 가보는 것 두 가지에요.

그리고 로컬 냄새 풀풀 나는 곳에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여긴 러시아 사람들 대상이라 그런가 영어가 하나도 안 되네요..ㅋㅋㅋ 손짓발짓으로 주문 합니다.

이 숙소 근처 인프라가 장난이 아닙니다. 1층은 전부 상가로 구성되어있는데 없는게 없네요. 우선 반미를 즐겨보기로 합니다.

저는 Special 반미, 와이프는 Tranditional 반미를 주문 했습니다. 영어로 얘기하니까 에엑???!!

이라고 해서 와이프가 당황했습니다ㅋㅋㅋㅋ 여기 상인들 왜이렇게 화가 나있는 거죠..ㅋㅋㅋ 주 고객들이 러시아인, 중국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