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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랑 베트남 한달살이(23) - 한달살이 마무리를 계획하며

 8개월 아기랑 베트남 한달살이(23) - 한달살이 마무리를 계획하며

2025년 11월 25일. 귀하디 귀한 달랏의 맑은 날입니다.

이게 아침 7시의 전경인데요. 베트남 사람들 정말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아침 7에 이 많은 오토바이들이 나와있으려면 이 사람들은 몇 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는 걸까요? 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5시면 깜깜해지기 때문에 출근 시간이 좀 많이 이른게 아닐까 싶어요.

근데 뭐 출근 시간을 떠나서도 베트남 사람들은 근면 성실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빨래가 쌓여서 런드리를 맡겨야 하는데 기존에 가던 곳은 빨래를 개주지 않아서 다른 로컬의 런드리를 찾아서 가보기로 합니다.

구글맵 상으로는 가까워 보이는데 생각보다 한참 갔습니다. 완전 로컬 가게라 처음 보는 길로 가보기 시작합니다.

완전 로컬 도로라서 로컬들이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베트남 어린이집 같은게 보입니다.

달랏의 어린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구경했네요. 역시 늘 선생님들은 화가 나있습니다.

외국인인 우리를 보고 애들이 오려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