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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랑 베트남 한달살이(30) - 나트랑 담시장에 복귀 선물 사러 가기

 8개월 아기랑 베트남 한달살이(30) - 나트랑 담시장에 복귀 선물 사러 가기

오늘도 아들의 발톱을 깎아주면서 아침을 엽니다. 발톱을 깎아주니 저한테 폭 앵기는게 너무 귀엽네요 아들을 먹이고 바다로 갑시다!

나가는 길에 쓰레기 버리는 곳의 아이콘이 너무 제 주식 상태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미국 주식 떡상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많이 빌었는데 소원이 많이 모잘랐나 봅니다.

산타랠리 때 한번 두고 보겠습니다 다행히 날이 맑네요. 달랏에서는 그렇게 비가 오더니 나트랑에서는 우기 치고는 날씨 운이 너무 좋습니다.

남은 기간 잘 놀라는 신의 계시일까요(무교임) 오늘도 로컬 빵집에서 안 먹어본 빵들을 사고 옆에 순대이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합니다. 무슨 코코넛 빵이었는데 커피랑 잘어울려서 좋네요.

고소하면서 살짝 달콤합니다. 내일은 복귀 비행기를 타야해서 오늘 웬만한 일정을 다 마무리 해야 합니다.

오늘은 담시장에 가서 저희 입을 짭 옷들이랑 부모님 선물을 사러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마실 돌면서 노래를 흥얼거렸는데 아들이 잠에 들었습니다.

거의 푸린 급입니다. 내일 복귀라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