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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한달살이를 꿈꾸고 있습니다

 달랏 한달살이를 꿈꾸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남편이 3달 육아 휴직을 하면, 아내가 1년 6개월까지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생겼습니다. 한 유튜브를 보다가 애기랑 한달살이 가는 부부가 나왔었는데 와이프한테 "우리도 저거 할 수 없나??"

라고 물으니 "할려면 할 수 있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육아 휴직을 사용하면 그 때 한달살이를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육아휴직을 지르고 왔습니다. 10월 중순부터 3달간 육아휴직을 들어갑니다. 그리고 11월에 한달살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 준비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1달 하고 일주일 정도 시간이 남아있네요.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한달살이를 갈겁니다.

생각만 하던 것이 현실화 되려고 하니까 다소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ㅎㅋㅋㅋ 하지만 저희 부부는 해낼겁니다. 달랏에 가고 싶다 애기가 태열도 있었고 아토피도 있고 땀띠도 있고 하다보니 시원한 지역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비행시간은 4~5시간 안짝으로 들어와야하며 물가도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