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현적 자기애를 나르키소스에, 내현적 자기애를 에코로 비유한 설명을 좋아하는데요(정리). 그러면서도 왜 생애 초기 core-self의 발달적 결손이 두 가지 형태로 나뉘는지 궁금했어요.
공부할 때에는 외현적 자기애가 조금 더 늦게(오이디푸스기), 내현적 자기애가 좀더 이른 시기(공생~분리와 개별화)에 겪는다는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어쩌면 시기의 문제보다는 양육자와의 관계 형태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외현적 자기애 : 모아관계에서 외현적 자기애는 분리와 비동일시(disdentification)가 강조되는 애착 환경으로 자신의 수치를 타인에게 투사하는 경향일 수 있어요. 즉, 약하고 왜소한 자기와 타협하기 위한 시도로 자기의 일부를 밀어내는 거죠.
때문에 좀더 겉보기에 거만해보이거나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쉽게 짓밟고 무시할 수 있었던 나르키소스처럼요.
내현적 자기애 : 내현적 자기애의 경우는 타인과 분리가 덜 된.. 즉,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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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외현적 자기애, 내현적 자기애의 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