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숨이 막히는 것 같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당장이라도 죽을 것만 같았어요. 급하게 응급실에 달려갔는데, 신체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공황 발작' 같다며 상담을 권유하시더군요." 이처럼 이유 모를 불안과 신체 증상 때문에 '정말 큰 병에 걸린 게 아닐까' 두려워하며 밤잠을 설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 마음정리 심리상담소에서는 당신의 몸과 뇌가 보내는 이 강렬한 신호, '공황'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려 합니다. pexel - Vitaly Gariev 공황장애란?
공황장애는 말 그대로 ‘공황’ 상태가 반복해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쉬기 힘들고, 어지럽고, 손발이 떨리는 등의 증상이 몰려옵니다.
죽을 것 같은 공포, 미쳐버릴 것 같은 불안이 함께 따라오죠. 하지만 이런 증상은 대개 10~30분 안에 사라지고, 병원에서 검사해도 뚜렷한 신체 질환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불안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