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abay - Hello Cdd20 무더운 여름이 되면 이상하게도 몸과 마음이 함께 지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위 때문일까 싶어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도 나아지지 않고,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갑자기 심장이 뛰고 숨이 막히는 것 같아 외출조차 어려워진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지요.
밤에는 자꾸 잠에서 깨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혹시 심장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으셨나요?
숨이 가쁘고,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서 응급실에 갔더니 “이상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나요? 그런 경험이 한 번 이상 있었다면, 공황증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이런 증상이 더 자주,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지요. 오늘은 무더위 속에서 더 쉽게 나타나는 ‘공황증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왜 여름에 더 취약해지는지, 공황증상이 무엇인지, 일상에서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를 차근히 살펴보고, 여러분 스스로를 돌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