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이제서야 쓰지만, 고백하자면 단둘이서 하는 독서단 4회차는 6월 19일에 코엑스에서 대면으로 진행했다. 그날이 무슨 날인고 하니, 서울국제도서전이었다 이 말씀.
독서단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만큼 도서전 정도는 참여해야지. 2025년 서울국제도서전이 어땠는가는 다른 사람들도 리뷰를 많이 했을 테니, 과감히 패스한다. 사실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다.
이렇게.. 핸드폰 카메라 렌즈를 닦지 않고 찍은 게 많아서 제대로 나온 게 별로 없다.
다른 사진들은 친구와 내가 포함된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여기 올릴 수는 없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와 나, 적절한 거리를 지키고 싶어요.)
각 부스에서 받아온 책갈피가 한 짐이고, 책도 두어 권 샀다. 그중 한 권은 다음번 독서단 모임에서 다루기로 했다.
파자다 독서단 4회 모임에서는 인생의 베일 저자 서머싯 몸 출판 민음사 발매 2007.02.02. 서머셋 모옴의 <인생의 베일>을 읽었다.
예전에 <달과 6펜스>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에 선...
원문 링크 : [파자마 독서단 4회] 인생의 베일 by 서머싯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