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삼아 도서관에 갔다가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내 안의 세포들을 위한 블라인드 북] 이벤트요.
해외 북튜버들 영상을 보면 랜덤박스로 책 파는 사이트가 있어서 한 번 사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도서관에 가니 9월은 '독서의 달'이라며 블라인드 북 이벤트를 하길래 천천히 구경을 좀 해봤어요.
사랑세포, 자린고비세포, 안절부절세포, 성장세포, 하하호호세포, 상상세포, 소설세포, 올챙이적세포, 이성세포 키워드가 있고, 각 키워드마다 감춰진 책 분야가 다르대요. 박스에 있는 키워드를 보고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거예요.
이런 게 또 재미있잖아요. 어떤 걸 가지고 갈지 고민을 좀 하다가 양자역학 관련 도서를 선택했어요.
요즘 소설은 밀리의 서재 통해서 많이 읽었고, 영어 때문에 거의 항상 읽고 있기도 하니까 넘겼고요. 양자역학 많이 들어봤지만 들어도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참에 책으로 읽고 이해해 보고 싶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박스도 너무 예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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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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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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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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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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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세포
원문 링크 : [방문기] 고양시 화정도서관 블라인드북 이벤트